반응형 전체글360 손흥민,컵대회 멀티골 폭발. 마침내 터진 시즌 첫 득점. 손흥민, 마침내 터진 득점포 손흥민(토트넘) 선수가 멀티골을 신고하며 긴 득점 침묵에서 벗어났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8-19시즌 카라바오컵 16강전에 선발 출전하여 멀티골을 기록했습니다. 무려 10경기째 이어진 무득점을 털어내는 시즌 첫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일조했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웨스트햄에게 3-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내내 활발한 몸놀림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의 득점은 전반 초반부터 터졌습니다. 전반 15분 이선에서 우왕좌왕 하는 사이 문전으로 쇄도한 볼을 그대로 골망 구석으로 꽂아 넣었습니다. 손흥민의 슛팅력이 빛나는 장면이였습니다. 시즌 10경기 동안 이어진 득점 침묵을 .. 2018. 11. 1. 이강인, 마침내 발렌시아 1군 데뷔, 국왕컵 32강 에브로 전 선발 출전 이강인, 마침내 발렌시아 1군 데뷔 이강인 선수가 마침내 발렌시아 1군에 데뷔합니다. 발렌시아 CF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사라고사를 홈으로 하는 CD 에브로와 2018/19시즌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32강 1차전 경기를 치릅니다. 발렌시아는 에브로 전 선발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강인 선수를 좌측 미드필더에 포함시켰습니다. 이강인은 최근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강인 지난 23일 영 보이즈(스위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에서 왼발 프리킥으로 득점을 기록한데 이어 알코야노와 리그경기에서도 왼발 중거리슛으로 득점을 올렸습니다. 발렌시아 감독은 이강인 선수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며 그 활약에 대한 보상의 의미로 국왕컵 출전 명단에 이강인을 포함시켰습니.. 2018. 10. 31. 부활을 알리는 이청용, 도움 해트트릭 기록! 이청용, 한 경기 3AS 기록! 한때 한국 축구의 최고의 기대주이자 에이스였던 이청용 선수가 부활의 신호를 쏘고 있습니다. 이청용 선수는 독일 보훔의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얀 레겐스부르크와 리그 경기에서 3개의 도움을 올리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비록 팀이 후반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지만 이청용 선수의 활약 만큼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이청용은 0-1로 끌려가던 전반 추가시간 로베르트 테셰에게 패스를 전달했고 테셰는 이를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후반9분과 후반20분 루카스 힌테르저의 추가골에도 모두 관여하며 스코어를 3-1로 벌리는데 크게 일조 했습니다. 이청용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 올린 도움은 분데스리가 데뷔 후 첫 공격 포인트입니다.. 2018. 10. 30. '호날두의 귀환'으로 떠들썩한 맨유 대 유벤투스 챔스 경기! 2018-2019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예선 3차전 : 맨유 vs 유벤투스 '호날두의 귀환'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선수였던 호날두가 유벤투스 선수로 유니폼을 바꿔입고 올드트래포드로 돌아왔습니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경기에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자신의 친정팀인 맨유를 상대하게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벤투스는 한국 시간으로 24일 오전 4시 맨유의 홈 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8-19 UEFA 챔스 H조 3차전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럽 최정상 팀간의 대결이면서 당대 최고의 스타 '호날두'의 전, 현직 소속팀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경기입니다. 홈팀 맨유에게 승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기H조는 유벤투스가 승점 6점으로 1위, 맨유가 승점.. 2018. 10. 24.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9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