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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과 동물 친칠라가 위험한 이유 - 치명적인 귀여움 '친칠라' 설치목 친칠라과 친칠라속에 속하는 포유류. 남미 안데스 산맥이 고향입니다. 수명은 15~20년. 다람쥐 + 토끼 + 햄스터를 합한듯한 느낌의 귀여운 외모로 인해반려 동물로 마니아층에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몸 전체에 미세하고 부드러운 털로 덮여있어 쓰다듬으면 촉감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친칠라의 부드러운 털이 모피로 인기가 높아 야생 친칠라는 멸종상태라고 합니다. 키우기가 까다로운 편이라고 합니다. 특히 온도/습도에 민감해서 사육 조건을 잘 맞춰주지 않으면죽을 수 있다고 하네요. 무더위가 심하고 습도가 높은 여름에 많이 죽는다고 합니다. 2018. 10. 17.
일본, 우루과이 상대로 4-3 승리. 2019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우승 도전? 일본 대표팀,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4-3 승리. 한국 축구 대표팀에 이어 일본 축구 대표팀도 남미 강호 우루과이에게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우루과이는 아시아 원정 2경기에서 2연패를 당하며 체면을 구겼습니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16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현 피파랭킹 5위이자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팀인 우루과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무려 7골이나 터지는 난타전 끝에 체력과 집중력에서 앞선 일본이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일본은 월드컵 이후 가진 3차례 A매치 평가전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 성공이 우연이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일본 대표팀이 우루과이 전 승리를 기뻐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 우루과이전 승리는 일본 대표팀이 피파랭킹 5위 이내 팀을.. 2018. 10. 17.
벤투호, 등번호 확정하며 우루과이 평가전 대비. 손흥민 7번, 이승우 10번 등 벤투호 2기, 등번호 확정 - 손흥민 7번, 이승우 10번 등 우루과이, 파나마와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축구 대표팀의 등번호가 확정되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번 10월 평가전에 소집된 선수들의 등번호를 공개했습니다. '벤투호 2기'의 소집된 멤버들은 1기 멤버들을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 큰 폭의 멤버 변화는 없습니다. 그때문에 지난 9월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들은 거의 대부분 그 변동없이 자신이 달았던 번호를 그대로 부여받았습니다. 손흥민(7번), 이승우(10번), 황의조(18번), 기성용(16번) 등을 배정받았습니다. 13번을 달았던 문선민이 12번으로 변경된 것이 유일한 변경입니다. 대표팀 처음으로 합류한 경남 수비수 박지수는 3번, 포항의 이진현은25번을 배정받.. 2018. 10. 11.
이재성, 리그 4호 도움 기록. 팀은 1-2 역전패. 이재성, 리그 4호 도움 기록. 분데스리가 2 홀스타인 키엘에서 뛰고 있는 이재성 선수가국가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리그 4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재성은 6일(한국시간) 독일 아우에에서 열린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 9라운드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이재성은 이날 경기에서 리그 4호 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전반 40분 알렉산더 뮐링에게 머리로 공을 내줬고 이를 뮐링이 오른발 강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키엘은 원정 경기의 부담 속에서도 선취골로 앞서갔습니다. 그러나 후반 상대의 역습에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결국 1-2로 역전패했습니다. 이재성은 이날 경기를 마무리 하고 국가대표 평가전을 위해 귀국길에 오릅니다. 이재성은 국가대표팀.. 2018.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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