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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사진 한장으로 퍼진 이승우 열애설

by 쾌걸남아 2019.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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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승우(21·헬라스 베로나 FC)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열애설은 이승우 선수가 휴가 중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한 장의 사진 때문입니다. 

 

이승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원도 삼척의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해당 사진에 이승우 열애설의 상대방으로 지목된 여성이 “이거 아주 잘 나왔네”라고 댓글을 달았는데요,
이 여성 역시 비슷한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승우 선수의 SNS에 올라온 사진과 같은 배경으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 여성은 국내 항공사 승무원으로 22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
 
이 여성은 그동안 이승우의 경기를 직관하는가 하면 SNS로 댓글 등을 주고 받으며 친분을 들어내 왔습니다. 

또한 두사람의 목격담 등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면서 열애설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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