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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210

호날두 중동 데뷔전이자 '메호대전', 20일 tvN 스포츠에서 생중계 예정 최고의 흥행카드 메시 VS 호날두 '메호대전' 2023년 1월 20일 새벽 2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중동 데뷔전 PSG VS 사우디 연합 올스타 전 tvN SPORTS가 국내 생중계 맨유를 떠난 후 지난해 12월 3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알 나스르에 입단한 호날두가 새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공식 데뷔전을 국내에서도 시청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vN SPORTS는 20일(한국시간) 오전 2시 알 나스르, 알 힐랄 두 구단의 주요 선수로 구성된 사우디아라비아 연합 올스타와 파리 생제르망의 친선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이 경기에서 호날두는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해 사우디아라비아 연합 올스타 팀을 이끌 예정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PSG 소속 메시도 출전을 예고하고 있어 다시 한번 '메호대전'을 볼 .. 2023. 1. 19.
손흥민, 축협 선정 '2022 올해의 선수' 수상 - 통산 7번째 수상...여자 선수 지소연, 감독은 벤투 전 국대 감독 선전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으로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해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대표팀의 16강 진출에 큰 기여를 한 손흥민(30·토트넘) 선수가 대한축구협회(KFA)가 선정한 ‘올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2019년부터 4년 연속이자, 2013년 첫 수상 이후 통산 일곱 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손흥민은 월드컵이 끝난 후 소속팀으로 복귀해 팀 훈련에 합류한 상황이여서 ‘2022년 KFA 시상식’에는 불참했다. 올해의 선수는 KFA 기술발전위원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언론사 기자 등의 투표로 결정된다. ◇’올해의 선수’ 남자부 손흥민...2위는 김민재 손흥민은 올해 상반기에 끝난 2021-22시즌 EPL에서 총 23골을 넣으며 리버풀의 이집트 출신 살라흐와 함께 골든부트(득.. 2022. 12. 24.
2022 12월 FIFA 랭킹 발표. 한국, 10월에 비해 3계단 오른 25위로 올해 마무리...세계 1위 브라질,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 아르헨티나는 2위에 올라 2022년 12월 FIFA 랭킹이 발표됐습니다. 이번 랭킹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성적이 반영됐다. FIFA 랭킹 상위권 순위는 소폭 변동이 있었다.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앞선 10월에 발표된 FIFA 랭킹 28위에서 3계단 상승한 25위가 됐다. FIFA가 22일 발표한 세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10월 28위에서 25위로 올라섰다. 이번 랭킹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자마자 점수를 집계했다. 세계 랭킹 1위는 여전히 브라질의 몫이었다. 브라질은 이번 월드컵에서 8강 탈락했으나 1840.77점을 획득해 지난 10월 발표와 같이 1위를 유지했다. 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1838.38점)는 3위에서 2위로 한단계 순위 .. 2022. 12. 23.
암울한 중국축구, 한국과 격차만 확인…갈아엎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 카타르에서 열리고 있는 2022 FIFA 월드컵에서 아시아 축구는 역대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 일본, 호주가 조별예선을 통과해 16강에 진출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란 역시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전을 펼쳐 유럽의 웨일즈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는 등 조별 예선 내내 아시아팀들의 눈부신 선전이 펼쳐졌다. 이들 팀들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반면 중국축구의 부진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7일(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중국 축구에 일침을 가했다. 기사에서 '월드컵이 중국 축구의 암울한 현실을 한탄하게 했다'며 '중국의 월드컵 불참은 중국축구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요구를 불러 일으켰다. 전세계에서 인구가 가.. 2022.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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