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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한국 칠레 평가전, 벤투 감독의 2연승 도전!

by 쾌걸남아 2018.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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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칠레와 평가전]


벤투 감독이 부임 후 2번째 경기에 나섰니다. 


벤투 감독이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될 당시만 해도

축구팬들의 기대에 다소 못미치며 부정적 여론이 많았습니다. 


이 부정적 여론을 뒤집은 것은

벤투 감독 자신이였습니다. 


부임 이후 언론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소상히 밝히며

오해를 해소했습니다. 


게다가 감독 데뷔전이던 코스타리카 전에서

선수들에게서 훌륭한 경기력을 이끌어내어

축구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아직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코스타리카 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거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11일 저녁 8시 수원월드컵 구장에서

평가전을 가질 상대는 칠레입니다.


칠레는 피파랭킹 12위에 올라있는 강호입니다.


비록 2018월드컵 본선에는 오르지못했지만,

2015, 2016 2회 연속 코파아메리카 정상을 차지하면서 

세계 축구 강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1명의 선수 모두가 왕성한 활동력을 바탕으로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펼치는 축구를 합니다.


세계 최고 선수 중 한명인 알렉시스 산체스를 활용한

빠른 공격도 칠레 축구의 특징입니다. 




컨디션 조절, 부상 등 이유와 함께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후 세대교체를 진행하고 있는

대표팀 상황이 맞물리면서


이번 평가전에는

산체스, 바르가스, 브라보 등 비롯 몇몇 선수가 빠졌습니다.


그래도,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비달과

레버쿠젠 소속 미드필더 아랑기스,

베테랑 메델이 합류해 강한 전력을 꾸리고 있습니다. 




[칠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한국 대표팀과 칠레 대표팀은 

십년 전인 2008년 한차례 맞대결을 펼친 기록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우리 대표팀이 0-1 패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맞대결은 당시와 상황이 다릅니다.


당시 칠레는 피파랭킹 40위권의 팀이였지만 지금은 12위로 

십년 동안 상당한 발전을 이뤘습니다. 


이번 평가전에 나서는 칠레 대표팀 명단을 살펴봐도

산체스, 바르가스 같은 선수가 빠졌지만,

이들을 대신한 선수들 모두 잠재력을 충분히 갖춘 선수들입니다.


게다가

우리와 평가전에 앞서 예정된 일본과의 평가전이 

일본 지진 여파로 취소되면서

지난 코스타리카와는 달리 체력적인 부분이 상당히 잘 준비되었다고 

보는게 좋을 듯합니다. 


현재 칠레의 전력은 공격은 다소 약해졌지만

미들과 수비는 상당히 견고하다고 봅니다. 


우리 대표팀이 코스타리카 전 승리로 상당히 기세가 올랐지만

칠레는 그보다 한단계 위의 전력을 갖췄기 때문에

상대하기 상당히 어려울 듯하네요.


이번 경기는 우리 대표팀이 많이 고전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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