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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와 투톱' 이강인, 프리메라리가 베스트11 선정 ◆ 이강인, 프리메라리가 베스트 11 선정 이강인이 2022-23 프리메라리가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이강인은 유럽축구 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이 올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선정하는 프리메라리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가 3라운드까지 진행되는 동안 평점 7.5점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맹활약을 펼치며 팀 공격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이강인은 3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중이다.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와 함께 리그 베스트11 투톱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초반 활약을 바탕으로 선정한 베스트11 미드필더에는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 메리노(레알 소시에다드), 페드리(바르셀로나), 뎀벨레(바르셀로나)가 이름을 올렸고 수비진에는 갈란(셀타.. 2022. 8. 29.
'리그 1호 골' 이강인, 평점 7.3점으로 MOM 선정. ■ 이강인, 시즌 첫 득점+경기 MOM선정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이 3라운드 만에 시즌 첫 득점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지난 레알 베티스전 리그 1호 도움 이후 득점포를 가동하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게 됐다. 소속팀 마요르카는 무리키의 선제골과 이강인의 추가골에 힘입어 원정경기에서 2-0 승리를거두었다 이번 시즌 팀이 치른 리그 3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하여 팀 공격에 큰 비중을 담당하고 있는 이강인이 마침내 득점까지 터트리며 상승세에 더욱 탄력을 붙였다. 이강인은 라요 바예카노와의 리그 3라운드에서 시즌 첫 골을 넣으며 지난 경기 도움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마요르카와 라요 바예카노는 27일 (현지시간)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에서 2022/23.. 2022. 8. 28.
'EPL 득점왕' 손흥민, 발롱도르 9위 예상…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 손흥민이 발롱도르 10위권 안에 포함될 수 있다는 예상이 등장했다. 축구 매체 '스포츠키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2022 발롱도르 시상식을 앞두고 예상 순위를 공개했다. 발롱도르 주관지 '프랑스 풋볼'은 지난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발롱도르 후보를 발표했다.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에 손흥민의 이름도 당당히 포함됐다.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2019년 발롱도르 이후 3년 만에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미 2019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2위를 기록하면서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한 적이 있다. 3년 전과 다르게 손흥민은 이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5대리그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충분히 호성적을.. 2022. 8. 27.
2022-23 UCL 조편성 완료...손흥민 토트넘은 양호. 김민재 나폴리 , 반 다이크 리버풀과 격돌. 역대급 죽음의 조 탄생 '별들의 전쟁' UEFA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 32개 팀들의 조편성이 확정됐다. 2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022/23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식이 진행됐다. 이스탄불은 2019/20시즌 결승전 개최지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세 시즌 연속 순연돼 이번 시즌에 다시 결승전 개최지로 조추첨식을 열었다. 2019/20시즌 이후 세 시즌 만에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복귀한 토트넘은 2포트에, 유럽 무대 진출 2년 차에 별들의 전쟁에 합류한 김민재의 나폴리는 3포트에 속해 있었다. A조 아약스 / 리버풀 / 나폴리 / 레인저스 김민재 소속팀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는 A조에 포함돼 아약스, 리버풀, 레인저스와 한 조가 됐다. 아약스는 에레비디지 우승 팀,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2위.. 2022.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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