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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한국 축구, 우루과이, 파나마 등을 포함한 2018년 하반기 평가전 일정 확정

by 쾌걸남아 2018.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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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A매치 일정]




2019년 1월 아시안컵을 대비하며 하반기 A매치를 준비중인 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의 2018년 하반기 A매치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10월에 치뤄질 A매치 2경기 상대를 확정하여 발표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10월 12일 우루과이, 15일에는 파나마와 국내 친선 A매치 이후  11월 20일에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대결을 확정했습니다. 


우루과이, 파나마전이 열리는 국내 도시와 세 경기의 킥오프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의 하반기 친선 A매치 6경기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 2018년 하반기 국가대표 A매치 일정 -


 코스타리카(9월 7일, 고양) 

– 칠레(9월 11일, 수원) 

– 우루과이(10월 12일, 국내) 

– 파나마(10월 15일, 국내) 

– 호주(11월 17일, 호주 브리즈번) 

– 우즈베키스탄(11월 20일, 호주 브리즈번) 


9월 A매치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선수 선발에 대한 자신의 철학과 기준을 제시한 벤투 감독은 6차례 평가전을 통해 내년 아시안컵에 출전할 대표팀 옥석가리기에 들어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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