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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감독11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포트 발표. 한국은 1포트. 올해 9월부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이 시작됩니다. 한국은 이란, 일본 등과 함께 1번 포트에 배정되었습니다. 서식3 소 제목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포트 배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FIFA 랭킹 순서에 따라 8개 팀씩 배정한 다섯 개 포트 가운데 톱시드인 1번 포트에 배정됐습니다. 포트 배정 1버포트 이란(20위), 일본(28위), 한국(37위) 호주(43위), 카타르(55위), 아랍에미리트(UAE·67위), 사우디아라비아(69위), 중국(73위) 2번 포트 이라크(77위), 우즈베키스탄(82위), 시리아(85위), 오만(86위). 레바논(86위), 키르기스스탄(95위), 베트남(96위), 요르단(98위) 3번 포트.. 2019. 6. 19.
2019 6월 A매치 평가전 : 대한민국 vs 호주. 한국 축구 대표팀이 호주, 이란을 상대로 6월 A매치 평가전을 치릅니다. 이번 2연전은 2022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앞두고 치뤄지는 마지막 평가전인 만큼 대표팀이 보여줄 경기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벤투 감독이 선택할 전술은? 그리고 손흥민 활용법 파울루 벤투 감독은 부임 후 줄곧 자신의 축구 철학을 대표팀에 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콜롬비아와 같은 강팀을 꺾으면서 호평을 받았지만, 아시안컵에서 지나치게 보수적인 전술 운영으로 8강에서 탈락한 이후 비판적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벤투 감독의 또 다른 고민은 대표팀 에이스이자 '캡틴' 손흥민의 활용법에 대한 것입니다. 올해 3월 평가전에서는 손흥민을 투톱 중 한자리에 배치하며 이전과는 달라진 활용법을 선보였습니다. 이 평가전에서.. 2019. 6. 6.
손흥민, 이재성 골! 한국, 콜롬비아 2-1 승리… A매치 6경기 연속 매진 기록 한국, FIFA랭킹 12위 콜롬비아와 평가전 승리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축구대표팀이 FIFA 랭킹 12위인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손흥민, 이재성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2년 전 수원에서 가진 평가전에서 2-1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한국은 콜롬비아를 상대로 또 다시 승리를 거두며 역대 전적 4승 2무 1패의 압도적 우위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손흥민-황의조 투톱 반면 하메스-팔카오 벤치에서 시작 벤투 감독은 부임 이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4-1-3-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황의조-손흥민 두 선수를 공격 최전방에 세우고 2선에 이청용, 황인범, 이재성을 배치했습니다. 정우영이 3선에 위치하고 홍철,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포백을 구성했습니다. .. 2019. 3. 27.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우즈벡을 상대로 4-0 대승.! 6경기 무패 행진 대한민국 대표팀, 우즈벡 상대로 4-0 대승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평가전 경기에서 우즈벡을 상대로 무려 4골을 터뜨리며 4-0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각) 호주 브리즈번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가졌습니다. 벤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는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황의조를 배치하고 2선에 이청용, 남태희, 나상호를 출전시켜 공격진을 구성했습니다. 중원은 황인범과 주세종을 투입하여 중심을 잡았으며 , 포백라인은 박주호, 김영권, 정승현, 이용이 나서고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습니다. 이날 한국은 경기내내 우세한 흐름으로 경기를 이끌어 갔습니다. 경기 시작 9분 만에 남태희가 그림같은 발.. 2018.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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