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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중동 데뷔전이자 '메호대전', 20일 tvN 스포츠에서 생중계 예정 최고의 흥행카드 메시 VS 호날두 '메호대전' 2023년 1월 20일 새벽 2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중동 데뷔전 PSG VS 사우디 연합 올스타 전 tvN SPORTS가 국내 생중계 맨유를 떠난 후 지난해 12월 3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알 나스르에 입단한 호날두가 새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공식 데뷔전을 국내에서도 시청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vN SPORTS는 20일(한국시간) 오전 2시 알 나스르, 알 힐랄 두 구단의 주요 선수로 구성된 사우디아라비아 연합 올스타와 파리 생제르망의 친선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이 경기에서 호날두는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해 사우디아라비아 연합 올스타 팀을 이끌 예정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PSG 소속 메시도 출전을 예고하고 있어 다시 한번 '메호대전'을 볼 .. 2023. 1. 19.
박항서·김판곤·신태용…‘동남아 월드컵’ 4강 네 팀 중 한국 지도자만 3명...최후에 웃는 사람은 누구?? 동남아시아 월드컵이라 불리는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미쓰비시컵) 2022 대회에서 한국인 지도자 간의 뜨거운 승부가 펼쳐진다. 10개팀이 출전해 5개 팀씩 A,B 두개 조로 나누어 진행된 조별 예선이 마무리 되면서 4강전에 진출할 팀이 모두 결정됐다. A조에서는 태국이 1위, 인도네시아가 2위를 차지했다. B조에서는 베트남이 1위, 말레이시아가 2위를 차지해 4강에 진출했다. 4강에 진출한 4개 팀 중에서 무려 3개 팀에서 한국인 감독이 활약하고 있다. 베트남 축구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박항서(베트남)감독을 비롯해 지난 대회에서 인도네시아를 준우승으로 이끈 신태용 감독, 그리고 말레이시아를 맡아 오랜만에 4강전에 진출시킨 김판곤(말레이시아) 감독까지. 4강전에서 이들 한국 감독간의 지.. 2023. 1. 5.
호날두,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연봉 2800억 신기록 세우며 사우디 알나르스 이적…2030월드컵 홍보대사 역할도 맨유와 계약 해지 후 팀을 찾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7, 포르투갈)의 다음 팀이 결정됐다. 호날두는 축구 역사상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이름을 올리며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팀 알 나스르로 이적한다. 사우디아라바이아의 알 나스르는 31일(한국시간) 발표를 통해 호날두 영입을 알렸다. 알 나스르는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인 호날두를 전격 영입했다. 이제부터 공식적으로 호날두는 알 나스르 선수가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호날두 영입은 우리 구단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사우디아라비아 국가, 미래 세대에 큰 변화를 주는 일이 될 것이다. 호날두가 새로운 집 알 나스르로 이적한 걸 환영한다”고 적었다. 영입 발표와 함께 ‘옷피셜’로 유니폼을 들고 있는 호날두의 모습도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2022. 12. 31.
손흥민, 축협 선정 '2022 올해의 선수' 수상 - 통산 7번째 수상...여자 선수 지소연, 감독은 벤투 전 국대 감독 선전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으로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해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대표팀의 16강 진출에 큰 기여를 한 손흥민(30·토트넘) 선수가 대한축구협회(KFA)가 선정한 ‘올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2019년부터 4년 연속이자, 2013년 첫 수상 이후 통산 일곱 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손흥민은 월드컵이 끝난 후 소속팀으로 복귀해 팀 훈련에 합류한 상황이여서 ‘2022년 KFA 시상식’에는 불참했다. 올해의 선수는 KFA 기술발전위원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언론사 기자 등의 투표로 결정된다. ◇’올해의 선수’ 남자부 손흥민...2위는 김민재 손흥민은 올해 상반기에 끝난 2021-22시즌 EPL에서 총 23골을 넣으며 리버풀의 이집트 출신 살라흐와 함께 골든부트(득.. 2022.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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