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동원 세레모니1 지동원, 골 넣고 세레모니 도중 부상. 수 주 결장 [골, 세레모니, 그리고 부상] 지동원 선수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기 중 상대 선수의 거친 몸싸움으로 당한 부상이 아니라 세레모니 도중 부상을 당했습니다. 지동원 선수는 지난 15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마인츠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했습니다. 양팀이 0-0으로 맞서던 후반 37분 경 지동원은 단독 돌파 후 중거리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시즌 자신의 첫골이자 오랜만에서 터진 분데스리가 골이였습니다. 지동원은 자신의 득점이 기쁨을 표시하며 껑충 뛰어오르며 골 세레모니를 펼쳤는데요, 점프 후 착지 도중 얼굴을 찌프리며 절뚝거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이후에 제대로 걷지 못하고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지동원은 팀 닥터에게 검사를 받고 곧바로 경기장 밖으로 빠져나갔습니다 . 이후 정밀검사를 통해.. 2018.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