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국축구5 또 하나의 극한직업 - 중국 축구 감독 - 히딩크 감독도 한숨만 쉴뿐 히딩크 감독의 깊은 한숨 거스 히딩크 중국 23세 대표팀 감독의 한숨이 늘고 있습니다. 현재 거스 히딩크 감독은 중국 21세 대표팀을 맡아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목표로 중국 대표팀 선수단 구성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21세 대표팀을 구성하고 있는 중국 선수들의 수준이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다 그나마 활약을 기대할 만한 선수는 부상을 당해 소집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올림픽 대표팀 관련에서 “히딩크 감독의 근심이 깊다. 21세 이하 대표팀 에이스인 장위닝이 부상으로 제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지난 5일 U-21 대표팀 32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장위닝은 계속되는 부상으로 명단에 오르지 못하면서 정상적인 전력을 구축하지 못했습니다.. 2018. 11. 7.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