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60 이탈리아 언론의 냉정한 평가 - 김민재, 쿨리발리 대체 힘들어...챔피언 될 것 같지 않다. 이적 첫 시즌 초반을 순조롭게 보내고 있는 김민재(26, 나폴리). 개막 후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 풀 타임 소화와 함께 데뷔 두경기 만에 데뷔골을 성공시키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전 시즌까지 나폴리 수비 중심이였던 쿨리발리가 첼시로 떠나고 그 빈자리를 대체하기위해 영입된 김민재는 앞으로 한동안 쿨리발리와 비교될 수 밖에 없다. 쿨리발리가 워낙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세계적인 수비수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김민재에게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가 존재하는 것도 이해가 가는 측면이 있다. 이탈리아 언론인 산드로 사바티니(60)는 라디오 방송 '스포티바'와 인터뷰에서 김민재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둘 모두 이번 여름 나폴리가 야심차게 영입한 선수들이다. 나폴리는 김민재가.. 2022. 8. 23. 나폴리 김민재, 2경기만에 '데뷔골', 평점 7.8 팀 3위 스팔레티 감독 칭찬 김민재, 개막전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데뷔골까지 기록하며 팀 승리 기여 홈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 심어줘 이탈리아 세리에A SSC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개막 후 두 경기 만에 세리에A 데뷔골을 터뜨렸다. 김민재는 22일(한국시간) 새벽 1시 30분 이탈리아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이탈리아 세리에A 2라운드 몬차와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김민재는 개막전 베로나 원정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김민재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탄탄한 수비를 펼쳤고 경기 막판 헤더로 득점까지 올리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김민재는 이적 후 단 2경기 만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김민재는 경기 내내 팀의 코너킥 세트피.. 2022. 8. 22. 점프하는 웰시코기 2022. 8. 22.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 조별리그 상대 가나, 9월 브라질과 평가전...상대전력 파악 가능할듯 한국축구 월드컵 성적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같은 H조에 속한 가나가 9월 브라질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앞서 올 6월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 한국 대표팀입장에서는 상대 전력 비교가 가능할 전망이다. 가나축구협회는 오는 9월 가지는 브라질과 평가전을 발표했다. 가나축구협회는 20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9월 23일 유럽에서 브라질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경기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FIFA 랭킹 60위에 올라있는 가나는 한국(28위)의 월드컵 H조에 속해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가나는 조별리그 2차전에서 격돌한다. 이 경기의 날짜는 11월 28일이다. 가나는 브라질과 평가전에 이어 4일 뒤인 9월 27일에는 알제리 원정 경기를 예정하고 있다. 또 월드.. 2022. 8. 21.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90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