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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마요르카전 교체투입으로 시즌 첫 출전. 짧지만 강렬한 활약 발렌시아 이강인, 마요르카전 후반 39분 교체 출전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마침내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첫 출전을 기록했습니다. 이강인은 2일 스페인 발렌시아의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마요르카와의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후반 39분 교체로 투입돼 종료 때까지 6분여를 활약했습니다. 비록 6분여의 짧은 시간이였지만 강렬한 활약으로 호평을 받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냈습니다. 감독이 원하는 전술과 맞지 않는다는 평가와 함께 시즌 전부터 흘러나오고 있는 이적설 등으로 팀 내 입지가 불안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몫을 해내며 앞으로 전망을 밝게했습니다. 발렌시아는 전반 43분 다니 파레호의 페널티킥 선제 득점과 후반 12분 역시 파레호의 추가골로 2-0으로 승리를 거두었습.. 2019. 9. 2.
이강인, 이번 여름 발렌시아를 떠나나?? 그라나다, 오사수나 유력 10경기 연속 결장 이강인, 결국 발렌시아 떠나나? 한국 축구 최고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이강인(18) 선수가 이번 시즌 후 발렌시아를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스페인 현지 언론에서는 발렌시아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서 이강인을 다른 팀으로 떠나 갈 것으로 예측하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2부 리그 1,2위를 달리며 1부 승격이 유력해 보이는 그라나다와 오사수나가 이적에 가장 가까운 팀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강인 다가오는 여름에 이적?? 그라나다 혹은 오사수나가 1순위로 꼽혀 스페인 축구 매체 엘 골디지털은 기사를 통해 이강인의 이적설을 언급했습니다. 해당 언론사는 기사에서 "발렌시아가 결국 이강인에게 양보한다. 그라나다 또는 오사수나가 가장 확실한 선택지다"라며 매우 구체적인 이적 대상팀까.. 2019. 4. 10.
이강인, 마침내 발렌시아 1군 데뷔, 국왕컵 32강 에브로 전 선발 출전 이강인, 마침내 발렌시아 1군 데뷔 이강인 선수가 마침내 발렌시아 1군에 데뷔합니다. 발렌시아 CF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사라고사를 홈으로 하는 CD 에브로와 2018/19시즌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32강 1차전 경기를 치릅니다. 발렌시아는 에브로 전 선발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강인 선수를 좌측 미드필더에 포함시켰습니다. 이강인은 최근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강인 지난 23일 영 보이즈(스위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에서 왼발 프리킥으로 득점을 기록한데 이어 알코야노와 리그경기에서도 왼발 중거리슛으로 득점을 올렸습니다. 발렌시아 감독은 이강인 선수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며 그 활약에 대한 보상의 의미로 국왕컵 출전 명단에 이강인을 포함시켰습니.. 2018.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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