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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15

EPL 맨유, 수비 라인 정비 하고 '김민재' 영입 추진하나? 맨유, 김민재 영입 원한다 잉글랜드 EPL 명문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김민재(27·나폴리) 영입을 노리고 있다. 김민재에 대한 맨유의 관심은 단순한 선수 관찰 수준을 넘어섰다고 한다. 현재까지 각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소식을 종합해 보면 현재 맨유는 꽤 적극적인 영입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맨유 소식을 주로 다루는 레드 데빌 아르마다도 28일(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맨유가 김민재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금액 4200만 파운드(약 670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김민재 영입에 꽤 진심을 다하는 모습이다. 수비 라인 보강을 원하는 맨유 텐하흐 감독 새롭게 부임한 에릭 텐하흐 감독은 팀 전력 강화를 위해 센터백 보강을 원하고 있다. 바란이 있지만 빅터 린.. 2023. 3. 1.
김민재, 리그 1호 도움 기록 경기 MOM 선정 - 나폴리, 크레모네세 상대 3-1 승리 이탈리아 세리아A 202-23 22라운드, 나폴리 VS 크레모네세 전 나폴리, 6연승 행진 김민재, 무실점 수비와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며 MOTM 선전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SSC 나폴리와 크레모네세 간 세리에A 2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나폴리 부동의 주전 수비수로 확고히 자리잡은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실점 수비와 팀의 2번째골까지 어시스트하는 활약을 펼쳐 팀의 3-0 완승에 기여했다. 나폴리는 전반 22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공격수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가 상대 왼쪽 측면에서 드리블로 수비를 제치고 들어가 득점을 기록했다. 나폴리는 1-0으로 앞선 후반 20분 득점 선두 오시멘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반대쪽으로 올라온 공을 김민재가.. 2023. 2. 13.
손흥민, 아시아 골든볼 6연속 수상할까? 한국 4명, 일본 6명 등 총 25명 후보 공개 손흥민, 중 매체 선정 아시아 골든볼 6연패 도전 손흥민이 다시 한번 아시아 최고 선수의 위상을 차지할까? 중국 최대 스포츠 매체 는 이른바 '아시아 발롱도르'라 불리는 아시아 골든볼 후보 25명을 선정, 발표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과 AFC 회원국 리그에서 뛰는 비아시아인 선수가 대상이다. 아시아 골든볼은 2013년 처음 만들어져 제정된 이 상에서 현재 5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고 있는 손흥민의 압도적 기세가 이번에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는 "2022년 올해의 아시아 골든볼이 2023년에 열리게 된 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의한 것이다. 아시아 골든볼 심사위원단은 2월 초 구체적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후보를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네 선수가 선정됐다. 지난 5년동안 아시.. 2023. 1. 30.
"김민재 닮고 싶다"는 잉글랜드 대표 출신 토모리(AC밀란). 손흥민에 이어 또 하나의 한국출신 월클로 성장 중인 김민재 "난 중앙 수비지만, 득점도 하고 싶다.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에게 정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날 성장하게 만드는 선수." 토모리(25세, AC밀란) 2022-23 시즌 해외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 중 현재까지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는 단연 김민재다. 지난 시즌 EPL 득점왕인 손흥민은 시즌 초반 부진과 월드컵 직전 당한 부상으로 지난 시즌 활약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스페인 마요르카의 이강인은 꾸준히 선발로 나오며 팀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활약도면에서는 김민재를 첫손에 꼽는 것이 타당하다. 김민재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터키리그를 거쳐 올 시즌 유럽5대리그인 이탈리아리그에 입성했다. 유럽 5대리그 입성 6개월에 불과하지만 김민재(25, 나폴리)의 영향력은 압도적이다.. 202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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