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축구

토트넘, 김민재 영입 하나? 영입경쟁 전격 참전. 스타드 렌 이적 앞두고 '하이재킹'하나?

by 쾌걸남아 2022. 7. 16.
반응형

손흥민과 김민재가 한 팀에?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이 김민재(26·페네르바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유럽 이적시장에 밝은 기자의 SNS를 통해 김민재가 프랑스 리그1 클럽 스타드 렌과 계약이 유력해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 질때만 해도 김민재 이적이 마무리되는 듯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전에 전격적으로 뛰어들면서 하이재킹이 현실화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토트넘, 김민재 영입 현실화?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트랜스퍼태번은 16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에 뛰어들었다(Spurs enter race to sign Kim Min-Jae)"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탈리아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여름 페네르바체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가세했다(According to an Italian source, Tottenham Hotspur have joined the race to sign Fenerbahce defender Kim Min-Jae this summer)"고 전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수비수 김민재의 올 여름 거취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많은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타드 렌이 당초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다.

https://firstksh.tistory.com/m/1033

국대 수비수 김민재, 프랑스 스타드 렌 이적 사실상 확정…4년 계약

■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프랑스 리그앙 스타드 렌 이적 확실시...4년 계약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페네르바체)의 이적이 마무리 되어간다. 튀르키에 페네르바체 이적 후 좋은 활약을 펼

firstksh.tistory.com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5일 "렌이 김민재의 소속 팀 페네르바체에 1950만유로(한화 약 26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김민재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개인 간 협상도 마무리됐으며 4년 계약을 맺을 것"이라 전했다.

로마노가 전한 정보가 워낙 구체적이라 김민재가 스타드 렌으로 이적하는것으로 이적이 마무리되는 듯한 분위기였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에 참전했다는 풋볼트랜스퍼태번의 보도가 나온 것이다.

만약 토트넘이 스타드 렌과 비슷한 수준의 조건을 제시한다면 김민재 이적 방향은 급하게 변경될 수있다.

김민재는 렌을 비롯해 나폴리 등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 왔는데 토트넘 역시 김민재 영입 가능 팀 중 하나로 꾸준하게 언급돼 왔다.





풋볼트랜스퍼태번은 "나폴리가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지만 토트넘 역시 그를 원하고 있다. 만약 토트넘이 '괴물' 김민재를 영입하려면 에버턴이나 렌과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자펫 탕강가와 조 로돈이 토트넘을 떠나는 상황에서 토트넘은 선수단 뎁스 강화를 위해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와 함께 추가 영입을 원할 것"이라 설명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토트넘 입장에선 수비 보강이 필요하다.

만약, 김민재가 토트넘으로 이적한다면 국가대표 공수의 중심인 두 선수가 한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보게된다.

이번 이적이 성사된다면, 월드컵을 앞둔 국가대표팀에게도 아주 기쁜 소식이 될것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