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FC바르셀로나2 [오피셜] FC바르셀로나, AC밀란 미드필더 프랭크 케시에 영입...4년 계약, 바이아웃 6770억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FC바르셀로나가 중원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살림꾼 미드필더를 영입했다. 바르셀로나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코트디부아르 출신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를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케시에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AC밀란과 계약 만료되어 자유계약(FA)로 풀렸다. 최근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별도의 이적료 없이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꼽히는 케시에 영입을 성공해 전력 보강과 자금 절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바르셀로나는 케시에를 통해 중원 경쟁력을 강화했다. 케시에는 활동량이 좋은 미드필더로 수비와 함께 공격성도 갖추고 있다. 지난 시즌 밀란서 39경기 7골 1도움을 올리면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바르셀로나의 중원.. 2022. 7. 4. '바둑판에서 줄무늬로 복귀'…유출된 바르셀로나 2020-2021 유니폼 디자인 FC바르셀로나의 다음 시즌 유니폼 디자인이 전통적인 줄무늬로 돌아갑니다. 바르셀로나는 2019-2020 시즌 유니폼에 격자무늬 디자인을 도입하며 다소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파격적이였던 탓이였을까요?? 처음 디자인이 나온 직후 언론은 물론이고 팬들로부터도 가혹할 정도의 혹평을 들어야 했습니다.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위대한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사각형으로 디자인한 에이샴플라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였지만 크로아티아 대표팀 유니폼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인해 크로아티아 아류냐는 비야냥을 들어야 했습니다. 바둑판 무늬에 대한 매서운 혹평을 받은 바르셀로나는 새 시즌 전통적인 파랑, 빨강 조합의 세로 줄무늬로 복귀합니다. 전통적인 세로 줄무늬에 무늬 경계선에 노란색 테두리가 포인트로 들어가는.. 2020. 2.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