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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2

"김민재 닮고 싶다"는 잉글랜드 대표 출신 토모리(AC밀란). 손흥민에 이어 또 하나의 한국출신 월클로 성장 중인 김민재 "난 중앙 수비지만, 득점도 하고 싶다.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에게 정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날 성장하게 만드는 선수." 토모리(25세, AC밀란) 2022-23 시즌 해외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 중 현재까지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는 단연 김민재다. 지난 시즌 EPL 득점왕인 손흥민은 시즌 초반 부진과 월드컵 직전 당한 부상으로 지난 시즌 활약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스페인 마요르카의 이강인은 꾸준히 선발로 나오며 팀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활약도면에서는 김민재를 첫손에 꼽는 것이 타당하다. 김민재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터키리그를 거쳐 올 시즌 유럽5대리그인 이탈리아리그에 입성했다. 유럽 5대리그 입성 6개월에 불과하지만 김민재(25, 나폴리)의 영향력은 압도적이다.. 2022. 12. 21.
[오피셜] FC바르셀로나, AC밀란 미드필더 프랭크 케시에 영입...4년 계약, 바이아웃 6770억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FC바르셀로나가 중원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살림꾼 미드필더를 영입했다. 바르셀로나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코트디부아르 출신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를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케시에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AC밀란과 계약 만료되어 자유계약(FA)로 풀렸다. 최근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별도의 이적료 없이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꼽히는 케시에 영입을 성공해 전력 보강과 자금 절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바르셀로나는 케시에를 통해 중원 경쟁력을 강화했다. 케시에는 활동량이 좋은 미드필더로 수비와 함께 공격성도 갖추고 있다. 지난 시즌 밀란서 39경기 7골 1도움을 올리면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바르셀로나의 중원.. 202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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