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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72

손흥민 '첼시 이적설', 이적료 1200억, 주급 6억. 실현될까?? 3시즌 연속 2자리수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 손흥민 선수는 지난 2일 뉴캐슬과의 EPL 25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7분 경기 유일한 득점이자팀의 1-0승리를 결정짓는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지난 왓포드전 득점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10호골. 이로써 손흥민 선수는 3시즌 연속 2자리수 득점 기록을 세우며 리그 탑클래스 선수임을 스스로증명했습니다.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리버풀-맨시티에 이어 리그 3위에 올랐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아시안게임, 시즌 중반엔 아시안컵 출전 등으로 체력적인 어려움을 겪은 손흥민이지만 여전히 자신의 몫을 제대로 해내며 토트넘 공격을 이끌고 있습니다. 영국 언론은 이같은 손흥민의 활약에 칭찬을 쏟아내고 있으며은퇴 후 축구 해설을 .. 2019. 2. 6.
한국 언론을 침묵하게 만들 '우레이'는 누구?? 2019 아시안컵 개막, C조에 속한 한국과 중국의 전력 탐색 2019 UAE 아시안컵이 한창입니다. 59년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는 한국은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중국과 C조에 속해 예선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대회가 개막하자 C조에 속한 국가들은 상대에 대한 전력 탐색과 동시에 서로에 대한 치열한 견제를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치열한 탐색과 견제가 이뤄지는 나라는 객관적 전력에서 앞서는 한국과 중국입니다. 1차전 경기 결과 중국은 키르기스스탄에게 2-1 승, 한국은 필리핀에게 1-0 승리를 각각 거두며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중국과 한국 양국의 언론들은 1차전 경기가 끝난 후 경기에서 들어난 양국의 전력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두 팀 모두 그다지 좋지 않았던 경기력으로 인해 서로에 대한 .. 2019. 1. 11.
손흥민,폭스 스포츠 선정 '아시아 최고 선수' 4번째 수상…비교불가 1위 2018 '아시아 최고 선수'는 손흥민 손흥민 선수가 2018 아시아 최고 선수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Best Footballer in Asia)' 상은 '아시아의 발롱도르'라는 타이틀을 걸고 폭스스포츠 아시아와 중국의 타이탄 스포츠가 지난 2013년부터 수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상자 선정은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대표 기자 및 유럽 주요국 기자들이 후보자로 선정된 선수에게 투표해 상의 주인공을 가리는 방식입니다. 2013년 첫해 초대 수상자는 일본의 공격수 혼다 게이스케였고, 손흥민은 2014년과 2015년, 2017년 3회에 걸쳐 이 상을 받았습니다. 2016년은 일본 오카자키 신지에게 돌아갔습니다. 2018년 올해 손흥민은 다시 한 번 상의 주인으로 선정됐습니다... 2019. 1. 4.
벤투호, 등번호 확정하며 우루과이 평가전 대비. 손흥민 7번, 이승우 10번 등 벤투호 2기, 등번호 확정 - 손흥민 7번, 이승우 10번 등 우루과이, 파나마와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축구 대표팀의 등번호가 확정되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번 10월 평가전에 소집된 선수들의 등번호를 공개했습니다. '벤투호 2기'의 소집된 멤버들은 1기 멤버들을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 큰 폭의 멤버 변화는 없습니다. 그때문에 지난 9월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들은 거의 대부분 그 변동없이 자신이 달았던 번호를 그대로 부여받았습니다. 손흥민(7번), 이승우(10번), 황의조(18번), 기성용(16번) 등을 배정받았습니다. 13번을 달았던 문선민이 12번으로 변경된 것이 유일한 변경입니다. 대표팀 처음으로 합류한 경남 수비수 박지수는 3번, 포항의 이진현은25번을 배정받.. 2018.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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