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달수네 라이브1 중국 언론, 김민재 발언에 민감한 반응 - 소속팀 베이징은 경고 방침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민재에게 중국 언론의 관심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김민재가 유튜브에서 한 농담을 트집잡아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베이징 스포츠’, ‘스커스포츠’ 등 중국 매체들은 최근 김민재가 국내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했던 발언에 대해 과민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민재는 최근 박문성 해설위원이 운영하는 ‘달수네라이브’에 출연해 중국 생활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농담섞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중국 매체가 발끈한 김민재가 베이징에서 뛰면서 경험한 동료들과 호흡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김민재는 “오른쪽에 서는 중앙 수비수인데 양쪽 풀백 커버 플레이를 다 한다”라며 베이징 수비 동료들의 플레이에 대한 아쉬움과 고충을 언급했습니다. 또 베이징의 수비 파트너.. 2020. 5.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