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차전1 한국, 접전 끝에 우루과이와 무승무...황의조의 아쉬운 슛팅, 우루과이는 골대 2번... 월드컵 16강에 도전하는 한국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대표팀은 남미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팽팽한 접전을 펼쳐 앞으로 남은 두 경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대표팀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안면 부상으로 인해 마스크를 쓴 에이스 손흥민(30·토트넘)은 부상 영향으로 활약이 평소보다 적었지만 상대 수비의 견제 속에서도 후반 막판 날카로운 슛팅을 선보이는 등 준수한 활약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24일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본선 H조 1차전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전·후반 내내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득점 없이 0-.. 2022. 1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