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호주1 [2018 U-19 챔피언쉽] 한국, 호주와 조별예선 첫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 ‘전세진 골’ 한국, 호주와 1-1 통한의 무승부 U19 아시아 챔피언쉽에 출전한 대한민국 19세 축구 대표팀이 조별예선 첫경기에서 호주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대표팀은 조별 예선 1차전 경기에서 전세진 선수가 선취골을 넣었지만 경기 종료 직전에 호주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첫 경기에서 다소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며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지만 남은 두경기를 잘 치르면 충분히 다음 라운드 진출이 가능합니다. 한편 한국은 U19 아시아 챔피언쉽에서 총 12회 우승을 차지한 최다 우승국입니다. 그동안 한국은 이 나이대에서 아시아 최고의 전력을 자랑해왔지만 최근 대회 성적이 영 좋지 못합니다. 2012년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했지만 2015, .. 2018. 10.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