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토모리1 "김민재 닮고 싶다"는 잉글랜드 대표 출신 토모리(AC밀란). 손흥민에 이어 또 하나의 한국출신 월클로 성장 중인 김민재 "난 중앙 수비지만, 득점도 하고 싶다.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에게 정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날 성장하게 만드는 선수." 토모리(25세, AC밀란) 2022-23 시즌 해외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 중 현재까지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는 단연 김민재다. 지난 시즌 EPL 득점왕인 손흥민은 시즌 초반 부진과 월드컵 직전 당한 부상으로 지난 시즌 활약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스페인 마요르카의 이강인은 꾸준히 선발로 나오며 팀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활약도면에서는 김민재를 첫손에 꼽는 것이 타당하다. 김민재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터키리그를 거쳐 올 시즌 유럽5대리그인 이탈리아리그에 입성했다. 유럽 5대리그 입성 6개월에 불과하지만 김민재(25, 나폴리)의 영향력은 압도적이다.. 2022. 12.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