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 나리타1 벤투 감독과 대표팀, 동아시안컵 출전 위해 출국...4연패 도전...그리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열 ■ E-1 챔피언쉽 참가하는 '벤투호', 개최지 일본 나고야로 출국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참가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일본으로 떠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2 동아시안컵이 열리는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이달 19일부터 27일까지 나고야에서 열리는 2022 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개최국 일본, 중국과 홍콩 4개국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대회를 치른다. 벤투호는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20일 중국, 24일 홍콩, 27일 일본과 차례로 대결을 펼친다. ■ E-1 챔피언쉽 4연패 노리는 '벤투호' 한국 남자축구는 지난 8번의 대회에서 총 5차례 정상에 올라.. 2022. 7.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