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종차별1 평가전 상대 칠레선수의 인종차별 행위 논란. [칠레 선수의 인종차별 행동] 또 인종차별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한 축구팬이라고 밝힌 제보자는 지난 9일 수원역에서 우연히 칠레 대표팀 선수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기념 촬영을 했고 이후 사진을 확인해 보니 한 선수가 양손으로 눈을 찢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걸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 눈을 찢는 행위는 아시아인을 비하는 하는 행위로 알려졌습니다. 이전에 많은 선수들이 저런 행동으로 징계까지 먹었던 전적이 있어모르고 했다고 변명할 수는 없을 듯합니다. 지난해 U-20 월드컵에 출전했던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데르데가골 세리머니로 눈을 찢는 제스처를 취해 많은 비난을 받았으며, 지난해 11월 열린 콜림비아와 우리 대표팀 간의 A매치 평가전에서 콜롬비아의 에드윈 카르도나도 .. 2018. 9. 10. 이전 1 다음 반응형